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는 "Hyper Connected Era - 초 연결의 시대" 인 현재와 미래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경쟁력의 중심에 있을 것입니다.
세미나 개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는 "Hyper Connected Era - 초 연결의 시대" 인 현재와 미래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경쟁력의 중심에 있을 것입니다.
디지털은 사회 전반을 포함하여 개인의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들로 하여금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핵심과제를 안겨주었고 이는 Digital Interface를 통한 실시간 Interaction과 Experience 공유 및 Value Co-creation 이라는 순환구조를 5G의 속도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며 디지털 비즈니스의 토대입니다. 기업들은 가장 가치있는 비인적 자산인 데이터의 모든 것, 즉 데이터의 생성, 데이터의 이해, 데이터의 통제 및 관리 그리고 데이터의 활용에 대한 명확한 전략과 실행이 필요합니다.
연결된 세상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오늘날의 그 데이터들은 다양한 디바이스, 다양한 포맷으로 만들어 집니다. 기업들은 얼마나 효율적이고 빠르게 그러한 데이터들에서 통찰력을 얻어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의 핵심 관건입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얻으시고 비즈니스를 가속화 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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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나정옥 전무 한국오라클 SYSTEMS Solution Engineering 나정옥 전무는 현재 한국오라클에서 Engineered Systems과 Cloud@Customer, 서버, 스토리지를 포함, 전체 하드웨어 솔루션 엔지니어링 그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사업부에서 국산 주전산기 TICOM의 System Engineer를 시작으로, Oracle 및 Teradata DBA로 CTI 및 다수의 데이터웨어하우스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2000년 Oracle에 조인한 이후 BI/DW팀의 Solution Consultant로서 하이테크 제조, 통신, 공공 분야의 데이터웨어하우스 전문가로 여러 기업의 시스템구축 및 기술컨설팅 업무를 담당하였다.
특히, 오라클 최고의 혁신적인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Exadata를 2008년 처음 출시시점부터 담당하였고, 현재 오라클 최고의 Exadata Evangelist로서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데이터 기반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어드바이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ICT융합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