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부서가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
세미나 개요
"거의 완벽한" 탐지, "거의 완벽한" 방어, 여러분이 도입한 또는 도입 예정인 모든 보안 솔루션의 목표는 언제나 "거의 완벽한" 또는 "최선의 보안" 입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보안업계는 "거의 완벽한" 보안을 해답처럼 이야기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해답이 아닙니다.
더욱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를 도입하고 최근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반화되면서 "거의 완벽한" 보안조차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했던 보안의 취약점들로 보안팀은 클라우드보안의 전문가를 찾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여러분의 고민들에 대한 해결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 "거의 완벽한 보안"을 "100% 완벽한 보안"으로 가능하게 하는 방법
- 클라우드 환경 및 재택근무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끊김 없는 보안 구현
- 보안 강화로 증가하는 현업사용자의 불만을 해소
웨비나에 참석하시고 설문에 참여하시는 분 중 10분에게 치킨세트 쿠폰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에서 식사하시기도 쉽지 않은 여러분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합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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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권혁인 이사 멘로시큐리티 코리아 권혁인 이사는2020년 1월부터 멘로시큐리티 코리아에서 기술총괄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1999년 IT 업계에 입문하여 지난 20년동안 네트워크 및 보안의 다양한 영역을 경험한 보안 전문가이다.
이전에는 FireEye, Gigamon 등 글로벌 보안회사를 거치면서 APT(지능형 지속위협),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보안기술을 국내의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에 소개 및 기술지원을 했다 -
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ICT융합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ICT융합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