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보고서
세미나 개요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보고서 글로벌판에 따르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클라우드 채택이 전 세계 비즈니스 운영의 근간을 변화시킴은 물론이고, 기업의 민감데이터를 위협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0%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고 다했으며 이 데이터 중 42%는 민감 데이터라 답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57%만이 암호화로 보호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늘날 기업의 데이터 보안 상태, 클라우드 채택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한 데이터 위협 환경의 변화, IT 전문가들이 보안에 있어 어떠한 부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특히 클라우드 도입으로 민감한 데이터가 더 큰 위협에 노출되는 방법
- 양자 컴퓨팅 등 오늘날 기업 보안에 위협이 되는 기술
- 올바른 기업 데이터 보안을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
시청자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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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구병춘 부장 탈레스코리아 기술영업 전) KOSCOM BCP사업부
전) 한글과컴퓨터 리눅스컨설팅팀
전) 펜타시큐리티시스템 DB보안사업부
현) 탈레스코리아 DIS CPL사업부 기술영업부장 -
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ICT융합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ICT융합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