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한 보안 담당자를 위한 해결책, 시스코 보안 솔루션
세미나 개요
시스코 CISO 벤치마크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보안 담당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보안 경보와 다운타임으로 높은 피로도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보안 환경 구축을 위해 수많은 보안 벤더의 솔루션들을 이용하고 있어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운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웨비나에서는 리포트에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보안 담당자들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에 시스코의 보안 솔루션이 어떻게 담당자들의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요새 가장 큰 화두인 재택 근무 관련하여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과 관련 시스코 솔루션에 대해서도 핵심이 되는 내용을 콕 찝어서 소개할 예정이니
방송을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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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배민 상무 시스코 코리아 Korea Security Sales 총괄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26년간 한국 IBM, 안랩, 시스코 코리아에 근무한 IT 전문가. 현재는 시스코 코리아 보안사업을 총괄하는 보안전문가로서, 국내 기업고객이 직면한 보안 이슈를 해결하기 위하여 통합된 보안아키텍쳐 개발 및 위협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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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정관진 부장 시스코 코리아 Security SE 안랩(안철수연구소)의 시큐리티대응센터에서 취약점 및 악성코드 분석가로 보안 업계에서 오랫동안 활약하였다. 패킷인사이드(PacketInside.com) 블로그 운영 및 보안 컬럼니스트로도 활동하였고, 현재는 시스코 코리아에서 시큐리티 스페셜리스트로 보안 분야의 전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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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ICT융합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ICT융합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