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RPA와 앞으로 하이퍼오토메이션 시대 RPA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세미나 개요
RPA는 지금까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주고 빠른시간 내에 뛰어난 ROI를 달성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선도적으로 RPA를 도입했던 UiPath 고객들은 보다 '확장된 자동화'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UiPath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하이퍼 오토메이션'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 로드맵을 선보였습니다. 자동화가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의 발견부터 개발, 관리, 평가까지 모든 과정이 엔드-투-엔드로 연결되는 '하이퍼 오토메이션'을 실제 구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RPA를 먼저 도입한 국내 기업들이 어떻게 RPA를 적용하여 성과를 내고 있는지, 그리고 RPA 확산을 위해서 무었을 필요로 하는지와 이러한 기대와 필요에 UiPath가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준비했습니다.
특히 LG그룹, 국민은행 등 국내 최대규모 RPA를 진행한 LG CNS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경험하고 있는 RPA를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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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형수 이사 유아이패스코리아 프리세일즈 개발자, 프로젝트 매니저 및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거쳐 현재 UIPath Korea의 RPA Engineer로서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무에 프로세스 자동화를 적용하여 "일은 로봇이 성과는 내가" 라는 RPA시대 일하는 방식을 전파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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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임은영 팀장 LG CNS RPA플랫폼팀 2000년 LG CNS 컨설턴트로 입사하여, PI(Process Innovation) 및 IT master plan 프로젝트를 수행 하였습니다. 2015년부터 IoT, 빅데이터/AI, 블록체인 등을 활용한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수립 컨설팅을 주로 수행하였으며, 2018년부터 LG그룹의 RPA 거버넌스/개발/운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LG그룹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금융, 공공, 제조, 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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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