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적·관리적·기술적 관점에서 바라본 데이터 3법 대응전략
세미나 개요
올해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데이터3법
데이터3법의 핵심인 가명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Compliance 분야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컨설팅 파트너!
정보보안기업 SK인포섹과 법무법인 율촌은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우리 기업들이 궁금해 할 법률적 고려사항을 주요 쟁점 별로 알아보고, 데이터3법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개인정보의 관리적, 기술적 보호조치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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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윤대진 팀장 SK인포섹 기업컨설팅팀 SK인포섹에서 기업의 전사보안관리, 개인정보보호, 개발보안, 보안인증 등 기업의 보안 체계 수립을 돕는 기업 컨설팅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ICT및 보안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공공, 금융, 대기업 등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12년간 도맡아온 전문가입니다.
최근 정보보호 컨설팅 분야의 화두인 ‘데이터3법’에 대한 기업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발표자손도일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유) 율촌의 기업법무 부문장 및 ICT Team Head를 맡고 있습니다.
손 변호사는 주로 개인정보, 영업비밀 및 정보보안, 방송통신 등 기업의 데이터 활용 및
보호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손 변호사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 주최 해커톤 회의를 통한 데이터 3법 개정에 참여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문 변호사 및 금융감독원 금융 IT 자문위원을 맡아서 데이터 3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
발표자김선희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유)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전자상거래 및 핀테크와 관련된 법률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개인정보 활용과 정보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자문 및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자문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
사회자김인순 ICT융합부 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ICT융합부 부장입니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