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t Summit 2020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웨비나
세미나 개요
글로벌 포춘 500대 기업의 90% 이상이 레드햇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레드햇은 다양한 산업 내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레드햇의 연례행사인 Red Hat Summit을 통해 레드햇 고객과 파트너, 커뮤니티 멤버 그리고 직원들이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가능케 하는 오픈소스 혁신과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27일, 지난 달 성황리에 마친 ‘Red Hat Summit 2020’의 주요 내용을 알아보고,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동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등에 대한 최신 동향에 대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진행한 Virtual Summit을 언어/타임존 이슈로 놓친 한국 고객들을 위해 한국어로 진행하는 이번 세션을 통해 다양한 강연과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IT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
발표자허찬 부장 한국레드햇 마케팅 한국레드햇의 PR/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허찬 부장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애널리스트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 경력으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커뮤니케이션 담당과 YTN 사이언스에서 과학뉴스팀 기자로 지낸 바 있습니다.
-
발표자김현수 이사 한국레드햇
ASSOCIATE PRINCIPAL SOLUTION ARCHITECT, CLOUD APPDEV & MW TEAM LEAD 한국레드햇 시니어 스페셜리스트 솔루션 아키텍트인 김현수 이사는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및 미들웨어 분야를 담당하는 Red Hat AppDev Team의 리더이며, Red Hat Certified Architect입니다. 현재 컨테이너, DevOps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등의 최신 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레드햇에 합류하기 전 BEA Systems, HP, Oracle에서 시니어 컨설턴트 및 수석 세일즈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개발배포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서 대형 은행사의 멀티 채널 통합 프로젝트, 대형 통신사의 엔터프라이즈 포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
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