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개요

날씨 정보는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면서도 비즈니스상에서는 활용이 미약한 정보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기상·기후 변화 및 고객의 상품 선택의 기준의 다양화로 인해 기업의 생산량과 매출액이 변화하며, 비용이 증가하거나 새로운 소비를 일으키는 등 "날씨 정보"가 판매 예측을 위한 비즈니스 시그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유통 기업들은 계절변화 및 날씨변화 (기온, 습도 등)에 민감한 상품 · 서비스의 수요예측과 적정 재고관리를 통해 매출 증대와 리스크 ·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이러한 노력을 기업 자체의 역량으로 내재화화거나 기업의 성과관리(KPI)와 연결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BM은 「Weather Means Business(“날씨 정보는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비즈니스 목표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비즈니스와 Weather의 영향을 “Weather Impact”로 정의하고, 고객에게 보다 명확한 날씨 기반의 Business Insight를 제공하기 위한 Data, Solution, Service를 유통, 항공, 방송, 운송, 중공업 등 여러 산업 분야의 5천 개 이상의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IBM은 전문성을 가진 비즈니스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통기업의 니즈에 맞는 오퍼링을 제공합니다. (날씨정보를 활용한 수요/재고 예측 모델링과 비즈니스 활용을 위한 솔루션 및 서비스)

이번 웨비나에서는 어떻게 날씨정보를 활용하여 수요예측을 하고,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지 유통업계의 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유통업계 내·외부 업무에서의 IBM과 IBM 파트너의 Weather Offering(수요예측 모델과 GIS 기반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공 솔루션) 활용방안을 제시해드립니다.

이러한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 날씨 정보를 활용한 운영 및 매출관리를 고민하시는 유통고객 (수요예측, 생산기획, 재고관리 등)
● 날씨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Business Insight가 필요하신 고객 (신규 서비스 및 제품 개발, 날씨 기반의 Target Marketing 등)
● 날씨 영향에 따른 기업의 성과 관리 방안과 기업 역량의 내재화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 (MD/채널/매장별 KPI 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