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클라우드 미로에서 길을 잃지 마십시오!
세미나 개요
새로운 클라우드 기회는 새로운 운영상의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다양한 API 및 기능 세트로 여러 플랫폼을 관리하면 운영상의 오버 헤드가 크게 증가합니다. 또한 다양한 컨트롤과 인터페이스로 여러 곳에서 동일한 서비스 수준을 제공함에 있어 새로운 클라우드를 채택하기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76 %의 기업이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오늘날 기업에게 멀티클라우드는 더이상 옵션이 아닙니다. 이미 76 %의 기업이 두 개 이상의 클라우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제 멀티 클라우드는 기업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Best Practice 입니다.
더 많은 클라우드 환경은 더 많은 복잡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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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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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재홍 부장 F5 네트웍스 F5네트웍스코리아 부장, 시스템즈 엔지니어링
김재홍(JaeHong KIM) 부장은 F5 네트웍스코리아에서 기술(FSE)을 담당하고 있다. F5에 합류하기 전, 다양한 NI분야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ADC 분야에서만 10여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ADC 분야의 전문가로써 국내 대형 게임사 및 포털사등의 인터넷서비스 기업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F5에서 Cloud Specialist SE로 Major Account 분야 및 게임, 포탈사의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
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