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ends 2019 :
FireEye Mandiant의 전문성으로 짚어보는 최신 사이버위협 트렌드
세미나 개요
FireEye에서는 FireEye Mandiant 팀이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침해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해 드리고자 매년 M-Trends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M-Trends 2019 보고서는 2018년의 주요 사이버 공격에 대한 현장 침해조사 결과에 기초하여 공격자들이 현재 이용하는 수법, 행동 양식, 그리고 목적 이면에 숨겨진 최신 동향에 대해 공유 드립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M-Trends 2019 보고서를 중심으로 한국 사이버보안에서 관찰되는 동향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 지능형 지속 위협(APT) 그룹 : 지난 10년간 북한, 러시아, 중국 및 이란 사이버팀의 진화 방식과 2018년에 APT로 승격된 공격그룹
- ‘한 번 표적은 영원한 표적’이란 말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이유
- 인수 합병(M&A) 활동 시 도사리고 있는 피싱 위험
- 실용적인 보안 지침을 제공하는 사례연구
- 현장의 침해사고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개발한 새로운 방어 기술
전세계 보안 전문가님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M-Trends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유익한 정보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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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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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오진석 기술총괄이사 파이어아이 코리아 보안컨설팅을 시작으로 15년 동안 정보보호 업무를 수행하였고 컨설팅, 조직진단, 위험진단 및 다양한 보안 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고객의 보안성 향상을 위한 일들을 수행했습니다.
여러 글로벌 벤더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하며 알게된 지식과 다양한 고객사의 업무 환경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보안 대응 방안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Compliance, Consulting, Endpoint, Vulnerability Management
Threat Intelligence, Advanced Threat Protection Soultion 등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회자김인순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장 전자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보안, 정보화부터 바이오와 의료IT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다루는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 부장이다.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전문기자로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를 분석 보도해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