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서비스, 어디까지 해봤니?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위한 DDD(Domain Driven Design) 따라 해보기

세미나 개요

기존 모놀리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과 다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는 도메인 기반 디자인(DDD)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여러 가지 DDD 방법 중에, Event Storming, Boris와 SnapE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Bounded context로 분리하고, 각 도메인별 서비스 API, UI, Data를 도출하는 과정을 실제로 따라해 봅니다.

세션 안내

시간	발표 내용	진행
14:00 ~ 15:00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을 위한 DDD(Domain Driven Design) 따라 해보기	발표&QnA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발표자이정인 매니저 Pivotal 이정인 매니저는 피보탈 코리아에서 주요 금융/제조업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조직,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피보탈 코리아 전에는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5년간 근무하였습니다.

JungIn Lee has been working with major financial and manufacturing customers in South Korea for 1.5 years. He is focused on delivering messages around the cloud-native platform, organization, and culture to drive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past, JungIn was a sales representative from Amazon Web Services for 5 years.
발표자황주필 매니저 Pivotal 황주필 매니저는 피보탈 코리아 플랫폼 아키텍트로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분야에서 오랜기간 글로벌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BEA Systems, Oracle 등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엔지니어로 일하며,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과 비즈니스 적용을 도왔으며, 현재는 피보탈에서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