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의 성장에 실패한 기업들이 간과했던 여섯 가지
- 역량 내재화와 프로세스 자동화 CoE를 중심으로
세미나 개요
지난 십 수 년 동안 RPA를 잘 성장시켜 온 세계적인 기업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RPA가 잘 성장하여 프로세스 자동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를 잡은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RPA 초기부터 관련 역량들을 잘 내재화해 왔고, 전문가들을 양성하면서 튼실한 CoE 조직을 갖추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본 웨비나를 통하여 RPA 초기부터 역량내재화는 어떻게 해야 하고, 프로세스 자동화 CoE (RPA 전문 조직)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설명을 위하여, 고도화된 RPA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세계적인 은행, 보험, 항공사 그리고 통신사 등의 ‘RPA 성장 과정’과 ‘Automation CoE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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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병섭 전무 블루프리즘 김병섭 전무는 블루프리즘코리아에서 영업 및 파트너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블루프리즘에 합류하기 전까지 IBM에서 약 24년 간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산업군과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의 IT 신기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사업전략을 전개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