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hatGPT)와 RPA를 주도할 조직, 사람, 기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 개요
RPA가 주는 가장 큰 효용가치는 기업이 속도와 스케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이 가진 기존의 프로세스들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전환'되어야 하며, 이를 성장시키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산화하고 재사용하는 전략과 체계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ChatGPT를 비롯한 AI 기술들이 확산되면서 RPA와 연계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두 기술을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SS&C 블루프리즘의 관점과 전략, 그리고 데모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RPA를 잘 성장시켜 온 기업들은 기술, 사람, 조직 세 가지의 관점에서 앞서 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AI 기술이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의 기술들, 그리고 기업 내부의 숙련된 전문가와 잘 조직화된 자동화 CoE는 하이퍼오토메이션 여정에서의 필수적인 성공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SS&C 블루프리즘 코리아의 웨비나에서는 1년도 안 된 짧은 시간 안에 RPA 관련 역량들을 잘 내재화하고 자동화 CoE를 성공적으로 조직화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
발표자김병섭 전무 SS&C 블루프리즘 김병섭 전무는 SS&C 블루프리즘코리아에서 영업 및 파트너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SS&C 블루프리즘에 합류하기 전까지 IBM에서 약 24년 간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산업군과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의 IT 신기술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사업전략을 전개하여 왔다.
-
발표자김원태 팀장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김원태 팀장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의료정보팀에서 전산 및 스마트헬스를 총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 합류하기 전까지 IT기업에서 15년 간 프로그램 개발 및 PM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최신의 IT 기술을 통해 스마트병원을 구축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
사회자류지영 국장 전자신문인터넷 디지털사업국장 전) 삼성물산 상사부문
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