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으로 완성하는 스마트팩토리
세미나 개요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건물이나 기계 장치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구현해 주는 기술입니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방대한 양의 실제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가시화 기술을 거쳐 마치 현실과 쌍둥이처럼 상호작용하는 세계가 바로 디지털트윈입니다.
최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에 디지털트윈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트윈과 스마트팩토리가 만나면 공장 가동 전에도 설비 물동량이나
입출고 평균 소요 시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운영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트윈 상품 'CoreNect Simulator'을 통해 이러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트윈 기술의 정의와 이를 위한 IT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스마트팩토리를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디지털트윈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려면 시간과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가 생각하는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트윈 기술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실제 공장에 적용 및 도입된 사례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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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주희진 책임 현대오토에버 SF혁신기술팀 IT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 영역에서 15여년간 활동해왔습니다.
현대차 싱가폴혁신센터 구축을 진행하며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트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트윈 솔루션 CoreNect Simulator 개발) -
발표자김세현 책임 현대오토에버 SF혁신기술팀 IT서비스 및 3D Graphics 영역에서 9여년간 활동해왔습니다.
현대차 싱가폴혁신센터 구축을 진행하며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트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트윈 솔루션 CoreNect Simulator 개발) -
사회자류태웅 기자 전자신문사 류태웅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를 비롯해 ICT 업계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