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 현장에서 전하는 실전용 꿀팁 전수
세미나 개요
RPA! 다음 분기 즈음, 내년에나 하면서 미루고 계신 건 아닌가요?
이론으로 무장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용 RPA 웨비나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RPA 봇의 도입은 프로구단의 2군 선수 육성과 유사합니다.
현장에서 체득한 실전 노하우를 김치훈 영업단장이 스토브리그와 비유하여 알기쉽게 설명 드립니다.
1. 유망주 선발은 좋은 로봇 직원을 고르는 것
- 기본기에 충실한 선수 발굴이 시작이다
- 선수의 발전 가능성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2. 유망주 육성은 각 역할에 맞는 전문 로봇 직원을 육성하는 것
- 좋은 선수는 좋은 코치로부터 나온다
- 선수 개개인에 맞는 역할 코칭이 필요하다
- 자체 청백전을 통한 실전형 선수 육성하자
3. 유망주의 1군 등업, 선수 운용과 선수단 구성
- 모든 선수는 감독의 지시 아래 일사분란 하게 움직인다
- 체계적인 선수단 구성하자
- 스타 1군 선수도 매일 훈련한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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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치훈 부장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김치훈 부장은 엔터프라이즈/SMB 규모 고객사들이 RPA를 통한 디지털 워크포스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합류 이전에는, PC/하드웨어부터 IT 아웃소싱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전문 영업맨입니다. AAUniviersity의 Business Analyst 과정을 수료였으며, 지금까지 100여건의 RPA 프로젝트를 경험한 영업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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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