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비게이터, “랜딩존(Landing Zone)”을 아시나요?
세미나 개요
클라우드 여정의 출발점, “랜딩존(Landing Zone)”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클라우드로의 이동은 건설 프로젝트의 기초공사를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건축가는 건물 기초 설계를 하고 증축에 필요한 기초 재료인 콘크리트, 철근 등을 선택하고 연관하여 배관이나 전기 등의 필요한 설비들을 들여옵니다.
콘크리트와 철근은 모든 건축물의 공통된 기초 재료이지만 건물에 따라서 기초 재료 선택은 다양해 질 수 있습니다.
집의 기초공사는 경기장의 기초공사에 비해 간단할 수 있고, 다리의 기초공사는 훨씬 더 복잡하며 더 엄격한 거버넌스 및 성능 표준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건축가와 마찬가지로 내부 IT 담당자는 클라우드 전환 시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Azure 랜딩존(Landing Zone)은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위한 시작점입니다.
네트워크 정책, 사용자 권한, 보안 등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정책 구성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클라우드 리소스를 재료로 선택하고,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기초 공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담당자는 현재 클라우드 전략에 가장 명확하게 부합하는 구현 옵션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의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의 기술 운영에 맞춰진 올바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 계획(디지털 뉴딜) 등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언택트 업무 환경 조성의 가속화로 이제 클라우드는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산업 전반의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랜딩존(Landing Zone)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출발점입니다.
본 웨비나를 통해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드리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시어, 유익한 정보를 획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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