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준비하십니까?
앞서가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략,
스플렁크 옵저버빌리티 스위트에 대해 알아보세요.
세미나 개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여정에서 발생하는 복잡성은 장애 발생 상황에서 유연하고 빠른 대처를 힘들게 만듭니다. 빠른 대응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실시간 가시성을 가지고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부터, APM, 엔드유저 관점의 모니터링, 로그 조사와 사고 대응까지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End-to-End 통합된 사용자 경험이 필요합니다.
"Log, I am your Father" 스플렁크는 로그들의 대부를 자청하며 다양한 비정형 대용량 머신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습니다.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하여 스플렁크는 로그 뿐만 아니라 메트릭(Metric) 및 트레이스(Trace)까지 하나의 플랫폼에 유연하게 통합하여,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Splunk Observability Suite를 출시하였습니다.
Splunk의 Data to Everything Platform 전략의 핵심 축인 Splunk Observability Suite에 대해 알아보시고, 여러분의 클라우드 여정에서 가시성을 확보하세요.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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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최승돈 Sales Engineer 스플렁크 코리아 SE팀 최승돈 매니저는 SAP, Oracle, Pivotal 등의 외국계 IT 기업에서 16년동안 IT infra 컨설팅, 오픈소스, 가상화, DB프로젝트 및 다수의 프로젝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스플렁크 코리아에서 2015년 부터 국내 대기업에서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스플렁크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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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