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민첩성: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서비스 최적화 솔루션
세미나 개요
신속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용한 많은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경쟁해야 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PI 경제를 통해 클라우드, IOT, 실시간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상호운용성 등의 기술이 도입되면서, 데이터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석유와 같은 주요 자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에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이제, 기업의 IT 부서는 데이터 볼륨, 속도 및 다양성의 홍수로 인해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당면 과제는 혁신의 속도를 저해하고 있습니다.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마이크로서비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대한 탁월한 확장성, 보안, 성능 및 데이터 지속성을 요구하는 새로운 분산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 민첩성과 최적화 방안은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민첩성을 강화하고,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웨비나를 통하여 확인하시고
점점 증가하는 디지털화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혁신할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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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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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이규현 전무 퓨어스토리지 SE팀 퓨어스토리지코리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는 이규현 상무는 20년 이상의 개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및 백업 경력을 보유한 IT 인프라 전문가로 퓨어스토리지의 한국 내 기술을 총괄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기 전, 델EMC에서 금융, 제조 및 통신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BU 영업을 담당했다. 또한, 스토리지 영업 전략과 실행, 채널 파트너 영업 및 기술 교육 등을 담당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규현 상무는 LG-EDS에서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하여, 한국오라클에서 DB 컨설턴트뿐만 아니라 오라클 인증 마스터(Oracle Certified Master)로서 오라클 최고급 과정 강사로도 활동한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이다. 이후 EMC로 이직하여 스토리지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3PAR, 액티피오(Actifio), 솔리드파이어(SolidFire) 등 다양한 스토리지 스타트업 기업에서 기술 총괄로서 한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또한, 스토리지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로서 HPE의 한국 스토리지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했다. -
발표자강신우 부장 퓨어스토리지 SE팀 퓨어스토리지코리아 클라우드 전문 엔지니어 강신우 차장은, 카미나리오 코리아, 뉴타닉스코리아에서 스토리지, HCI 제품 및 백업/복구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스토리지에서 애플리케이션까지 IT인프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통해 나임네트웍스에서 SDDC 인프라 및 Private Cloud 구축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
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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