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근무 환경을 위한 KT 인프라 및 솔루션 소개
세미나 개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근무형태가 점차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사무실 내 자리가 아닌 '내가 있는 곳이 곧 사무실'이 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상시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기존 주 5일 출근 근무에 변화를 주고
심지어 아예 사무실을 없애는 '오피스 프리'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난해 발표한 '재택근무 활용실태'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운영중인 기업이 48.8%에
달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화상회의를 통한 협업도 이제는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과 공공기관들은 사무실을 벗어난 근무환경 구현을 검토하며 동시에
‘업무연속성’과 ‘보안’까지 놓치지 않기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T의 이번 웨비나에서는 기업들이 직면한 이러한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성을 갖춘 인프라부터 Cloud기반 솔루션까지 E2E 전략을 제시해드립니다.
사무실을 벗어난 근무환경에서도 기존 VPN과 차별화 된 편리한 사내망 접속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무실의 근무환경을 그대로 확장시켜, 동일한 사내 보안 정책을 적용시킬 수 있어
기업 보안관리자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임직원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상회의뿐만 아니라 최대 5,000명까지 접속이 가능해 웹세미나, 교육등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SaaS 솔루션 소개와 함께 기업 및 공공기관에 적용된 사례를 함께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DX에 가까워지기 위한 이번 웨비나에 많은 분들의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 웨비나 및 DX컨설팅 문의 : b2b-marketing@kt.com
▶ KT Enterprise 솔루션 정보 : Enterprise.kt.com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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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동현 과장 KT 기업5G플랫폼사업팀 KT에서 기업/공공 고객 대상 모바일 컨설팅 업무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는 기업전용 5G 무선망을 활용한 DX 솔루션 발굴하며, 고객들의 업무 환경에 Mobility를 더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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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권재한 차장 KT Cloud융합사업팀 KT에서 Cloud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외 파트너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휴를 통한 신규 SaaS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를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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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