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함께하는 Salesforce 솔루션
세미나 개요
The Age of the Customer
과거에는 기업 내부를 중심으로 시스템 투자가 진행되었지만, 이제는 고객 참여를 위한 CRM 시스템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고객이 시스템으로 보다 견고하게 연결되고 있으며, 고객 참여를 위한 CRM 시스템이 미래의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도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CRM 시장 역시 연평균 30%로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CRM 시스템에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CRM 시스템이 도입 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프로세스와 팀 그리고 정보의 관점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IBM은 Salesforce의 유일한 글로벌 전략적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Salesforce 솔루션을 산업 중심의 방법론을 적용하여 도입 고객사에게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On-site 및 virtual 팀, 그리고 프로젝트 전문가와 함께 고객사의 내부 직원과 고객 경험을 비즈니스 가치로 바꾸어 목표를 신속하게 달성하는 “Garage for Salesforce” 방법론을 이번 세션에서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웨비나에서 Salesforce를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인사이트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실제적 전략과 사례를 데모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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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임대혁 실장 한국IBM 임대혁 실장은 한국 IBM Salesforce의 프로젝트 리더 입니다. 임대혁 실장은 21년의 컨설팅 경험으로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점에서 고객의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 영역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임대혁 실장은 최근 글로벌 하이테크 기업의 Salesforce 글로벌 롤아웃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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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Luis Natal 전무 IBM Automotive & Industrial Partner Luis Natal 전무는 미국 IBM의 Automotive 및 Industrial 팀의 리딩 파트너 입니다. Luis Natal 전무는 22년 동안 기업 변화의 모든 단계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의 Salesforce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리딩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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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정재원 컨설턴트 세일즈포스코리아 세일즈포스 코리아에서 솔루션 컨설턴트를 담당하고 있는 정재원 컨설턴트는 다수의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토대로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파트너들이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추어 세일즈포스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솔루션 및 기술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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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김지선 ICT융합부 차장 전자신문사 김지선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RPA,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분야 취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뿐 아니라 공공과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 등 ICT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