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시대에 스마트하게 해외진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해외 법인과 지사를 설립하지 않고 현지 직원을 채용하여 187개 국가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 개요
"위드코로나 시대, 해외 진출의 형태가 바뀐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대에 해외 법인 설립, 해외 출장 등 수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해외 진출을 추진하기란 녹록치 않습니다. 이제는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를 통해서 해외 팀원을 구축하여 신규 시장을 테스트하고 진출할 수 있습니다.
Globalization Partners의 SaaS내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비용, 시간, 리스크를 줄이고 해외 진출 할 수 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천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활용 중인 글로벌 채용 SaaS플랫폼에 관해 전문적으로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0월 진행된 1차 웨비나에서 120명의 설문자분들이 다음과 같이 Globalization Partners 서비스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Q. 귀사는 현재 어떤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본 웨비나에 참석하셨습니까?
A. 해외 법인설립의 복잡한 절차 (32.5%)
해외 법인설립의 시간 및 비용 (26.7%)
글로벌 직원 채용 방법 (22.5%)
이와 같은 내용으로 해외진출방법을 고민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무료 웨비나에 참석하시어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 해외법인 설립 비용에 대한 고민을 줄여줍니다.
- 187개국에서 해외 법인을 설립할 필요 없이 글로벌 직원의 급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해외 법인 은행 계좌 불필요)
둘, 해외 진출 준비에 대한 시간이 감소합니다.
- 최소 12시간 내에서 수 일 내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시장에서 빠르고 쉽게 직원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셋,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리스크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현지의 세무, 법무 전문인력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위험부담을 위임하여 기업의 리스크(Risk)를 줄입니다.
발표자 및 사회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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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김영한 파트너 매니저 Globalization Partners Ltd. 현) 글로벌 HR기업 Globalization Partners 한국 파트너 매니저
전) 국내 대표 교육기업 해외지사 주재원 (홍콩, 상해) 및 시장개발 담당
글로벌 시장에서 1,000여 개 해외 강소기업, 스타트업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EOR (EMPLOYER OF RECORD, 기록상 고용주) 서비스에 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드릴 예정입니다. 현지 법인, 지사 없이도 187개국 해외진출이 OK!
AI 기반 IT플랫폼 내 몇 번의 클릭으로 놀라운 속도로 새로운 시장에 진출 할 수 있으며, 빠르고 안정적인 진출로 글로벌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어드립니다. -
사회자권혜미 기자 전자신문사 권혜미 기자는 전자신문에서 소프트웨어(SW)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와 공공을 두루 취재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소식을 발굴합니다.